연간 광고 예산 계획 — 1년 예산을 월별로 나누는 방법
기준일 2026-10-10 · 이 글은 AZET 운영팀이 작성했습니다. 예산 계획의 일반적인 수립 방법을 정리한 글이며, 회계 처리나 세무 관련 사항은 전문가 확인을 권합니다.
연말이 다가오면 내년 광고 예산을 정해야 합니다. 총액을 정하는 것도 어렵지만, 실무에서 더 자주 막히는 것은 그 총액을 월별로 어떻게 나누느냐입니다. 12로 똑같이 나누면 계산은 쉽지만, 수요가 몰리는 달에는 예산이 모자라고 조용한 달에는 효율이 낮은 곳에 돈이 쓰입니다.
월별 배분 순서
- 작년 월별 매출 비중을 확인합니다. 어느 달에 수요가 몰리는지가 배분의 기본 뼈대입니다.
- 고정 일정을 표시합니다. 신제품 출시, 정기 할인, 업계 행사처럼 이미 정해진 일정을 달력에 올립니다.
- 실험 예비비를 따로 떼어 둡니다. 신규 매체나 형식을 시험할 몫을 처음부터 분리합니다.
- 나머지를 계절성에 맞춰 나눕니다. 매출 비중이 높은 달에 더 배분하되, 비수기에도 최소한의 신규 유입 예산은 남깁니다.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정 수치 예시입니다.
| 구분 | 비중(가정) | 배분 기준 | 메모 |
|---|---|---|---|
| 성수기 3개월 | 40% | 작년 매출 집중 구간 | 출시·할인 일정 포함 |
| 평시 7개월 | 45% | 꾸준한 기본 운영 | 효율 위주 운영 |
| 비수기 2개월 | 5% | 최소 유입 유지 | 소재 제작·정비 기간 |
| 실험 예비비 | 10% | 신규 매체·형식 검증 | 분기별 사용 여부 점검 |
성수기 직전 달을 놓치지 않는다
성수기 당일에 예산을 몰아넣으면 경쟁이 치열해 단가가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수기 직전 달에 관심층을 미리 모아 두면, 성수기에 재방문 유도로 효율을 높일 여지가 생깁니다.
계획은 분기마다 고친다
연간 계획은 출발점일 뿐입니다. 분기마다 실제 집행과 성과를 계획과 비교하고, 남은 분기 배분을 조정합니다. 실험 예비비가 쓰이지 않았다면 효율이 확인된 영역으로 옮길지도 이때 정합니다.
배분표는 예산 담당자뿐 아니라 운영 담당자와 함께 봐야 합니다. 소재 제작 일정과 성수기 집행 시점이 맞지 않으면, 예산은 있는데 내보낼 소재가 없는 달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AZET 운영팀이 보는 기준
AZET은 선결제를 받지 않고 월 단위 후불로 운영합니다. 연간 계획을 세워도 실제 집행은 월마다 확정되므로, 분기 재점검 결과를 다음 달 예산에 바로 반영할 수 있습니다. 매체 원장을 공개해 계획 대비 실제 집행을 광고주가 직접 대조할 수 있게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총 예산은 어떻게 정하나요? 목표 매출과 감당 가능한 광고비 비율에서 역산하는 방법이 흔히 쓰입니다.
Q2. 작년 데이터가 없는 신규 사업은요? 업계 계절성을 참고해 시작하고, 첫 분기 데이터로 빠르게 고치는 방식을 권합니다.
Q3. 실험 예비비는 꼭 따로 둬야 하나요? 섞어 두면 효율 좋은 캠페인에 밀려 실험이 사라지기 쉬워 분리를 권합니다.
Q4. 이 글의 기준일은? 기준일 2026-10-10입니다. 예시 비중은 가정 수치입니다.
월 단위 후불로 계획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AZET의 운영 방식은 azet.i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