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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비목표 정의, 이번에 하지 않을 일을 구체화하기

2026년 10월 25일

기준일 2026-10-24 · AZET 운영팀 작성

이 글은 AZET 운영팀이 작성한 일반적인 실무 참고 자료입니다. 공동 프로젝트의 비목표를 문장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제안하며, 제외 가능한 범위는 참여 팀의 합의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상 상황으로 여러 팀이 내부 안내서를 만드는 일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한 팀은 용어와 절차를 담은 문서를 기대하고, 다른 팀은 교육 진행까지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목표가 ‘업무 이해 돕기’로만 적혀 있으면 두 기대가 함께 남습니다. 착수 전에 결과물의 끝을 보여 줄 문장이 필요합니다.

제외 대상과 미정 항목을 구별합니다

비목표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달성하려 하지 않는 결과입니다. 필요성을 부정하는 말도, 담당자가 아직 없는 일을 감추는 표시도 아닙니다. 결론이 나지 않은 항목은 미정으로 남기고 확인할 질문을 붙여야 합니다.

구분 기록할 내용 가상 상황의 표현
포함 이번에 완성할 결과 절차를 읽을 수 있는 안내서
비목표 이번에 만들지 않을 결과 교육 과정의 설계와 진행
미정 판단에 필요한 질문 용어집을 별도 파일로 낼지
연결 지점 제외해도 남길 안내 교육 문의를 전달할 창구

‘운영은 제외’처럼 넓게 쓰면 안내서 수정까지 제외된다고 읽힐 수 있습니다. 제외하는 행동과 대상을 붙여 ‘교육 일정 편성과 강사 섭외는 이번 범위에 넣지 않습니다’처럼 씁니다. 예시 문장도 참여자가 실제로 동의한 범위로 고쳐야 합니다.

하지 않을 이유와 남길 책임을 함께 씁니다

비목표에는 현재 목적과 연결된 이유를 짧게 적습니다. 문서 구조를 먼저 확정해야 교육 방식을 논의할 수 있다면 그 선후 관계를 설명합니다. 막연히 여력이 없다는 말만 남기면 상황이 바뀔 때 어느 경계를 다시 볼지 알기 어렵습니다.

제외한 일을 다음 단계에서 맡기로 정한 것이 아니라면 ‘다음에 진행’이라고 쓰지 않습니다. 후속 계획 없음과 별도 검토 예정은 다른 상태입니다. 다음 담당자가 정해졌을 때만 해당 팀의 역할을 연결합니다.

제외 범위와 맞닿은 부분도 살핍니다. 교육을 하지 않더라도 안내서 안의 잘못된 설명을 바로잡는 책임은 남을 수 있습니다. 비목표를 이유로 이미 포함한 결과물의 품질 확인까지 빠뜨리지 않도록 포함 항목과 나란히 읽습니다.

경계에 걸친 장면으로 문장을 확인합니다

먼저 참여 팀이 당연히 포함된다고 생각하는 일을 각자 적습니다. 그 목록을 목표에 비춰 포함, 제외, 미정으로 나눕니다. 이어서 제외 문장마다 해석이 갈릴 장면을 하나씩 대입합니다.

앞의 가상 상황에서는 ‘안내서 내용을 설명하는 짧은 모임’이 경계에 걸릴 수 있습니다. 문서 검토 모임인지 교육 제공인지 목적을 확인하고 범위를 정합니다. 모임이라는 형식만으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합의 문서에는 목표, 비목표, 미정 질문을 나란히 두고 확인한 참여자와 날짜를 적습니다. 목표가 바뀌면 같은 문서에서 경계를 다시 합의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비목표를 많이 적을수록 좋은가요? 해석이 갈릴 가능성이 있는 경계를 중심으로 적습니다. 관련 없는 일을 길게 나열하면 중요한 제외 조건을 찾기 어렵습니다.

Q2. 상대 팀이 기대했던 일을 제외해도 되나요? 문서에 적는 것만으로 합의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기대한 결과와 이번 목적의 관계를 확인한 뒤 경계를 맞춥니다.

Q3. 미정인 일을 비목표로 옮겨도 되나요? 확인하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제외하기로 판단한 근거가 생기면 상태와 이유를 함께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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