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시보드 구성법 — 매일 보는 화면에 넣을 것과 뺄 것
기준일 2026-10-03 · 이 글은 AZET 운영팀이 작성했습니다. 구성 예시는 일반적인 운영 관점이며, 사업 모델에 따라 핵심 지표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를 처음 만들면 볼 수 있는 지표를 전부 넣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화면에 숫자가 서른 개 있으면 아무도 어느 숫자를 봐야 할지 모릅니다. 좋은 대시보드는 보는 주기마다 질문이 하나씩 정해져 있습니다.
주기별 화면 나누기
| 주기 | 답할 질문 | 들어갈 지표 |
|---|---|---|
| 매일 | 오늘 이상한 게 있나 | 소진액, 전환 수, CPA 또는 ROAS |
| 매주 | 어느 쪽이 잘되고 있나 | 매체·캠페인별 효율, 소재별 반응 |
| 매월 | 예산을 어떻게 바꿀까 | 매체별 비중, 신규·재구매 구분, 추세 |
매일 화면은 짧을수록 좋습니다. 이상 여부만 확인하고, 원인 분석은 주간 화면에서 합니다.
넣을 것과 뺄 것
- 넣을 것 — 돈(소진액), 결과(전환), 효율(CPA·ROAS), 그리고 목표 대비 위치.
- 조건부로 넣을 것 — 클릭률·전환율 같은 중간 지표는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을 찾는 용도로 아래쪽에 둡니다.
- 뺄 것 — 판단에 쓰지 않는 노출 순위나 매체가 기본 제공하는 세부 지표 전부.
숫자를 믿기 전에 점검할 것
대시보드는 데이터가 맞을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 전환 태그가 정상 작동하는지, 매체 수치와 주문 데이터의 차이가 평소 범위 안인지, 통화·세금 포함 여부가 통일됐는지를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AZET은 대시보드 화면보다 그 아래의 기록을 먼저 둡니다. 매일 09:00 자동 성과 리포트로 같은 형식의 일별 기록을 남기고, 소재별 ROAS·CPM·CPC를 소재 원장에 라벨링해 아카이브로 쌓습니다. 기록이 일정해야 어떤 화면을 만들어도 숫자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대시보드 도구는 무엇을 써야 하나요? 도구보다 지표 정의가 먼저입니다. 스프레드시트로 시작해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Q2. 매체 화면을 직접 보면 안 되나요? 매체가 하나라면 괜찮지만 둘 이상이면 지표 정의가 달라 비교가 어려워집니다.
Q3. 대표에게 보고할 화면은 따로 만드나요? 월간 화면을 기준으로 핵심 숫자 몇 개와 다음 달 결정 사항만 담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대시보드 아래의 일별 기록을 같은 형식으로 남기는 AZET의 방식은 azet.i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