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ET B2B 노트

주간 광고 회의 안건 짜는 법 — 30분 안에 결정까지 끝내기

2026년 10월 9일

기준일 2026-10-03 · 이 글은 AZET 운영팀이 작성했습니다. 아래 안건 구성은 일반적인 운영 예시입니다.

광고 회의가 길어지는 이유는 대개 회의 시간에 처음 숫자를 보기 때문입니다. 숫자를 읽고 해석하는 데 시간을 다 쓰고, 정작 무엇을 바꿀지는 "다음에 보자"로 끝납니다. 주간 회의는 숫자를 확인하는 자리가 아니라 결정하는 자리로 설계해야 합니다.

30분 안건 구성

순서 시간 내용 산출물
사전 공유 회의 전 주간 지표, 지난주 결정 사항의 결과 공유 리포트
이상치 확인 5분 계획 대비 크게 벗어난 항목만 원인 가설
실험 결과 10분 지난주 테스트 결과 판단 유지·중단 결정
결정 10분 예산 이동, 소재 교체, 신규 테스트 담당자·기한
확인 5분 다음 주 확인할 지표 회의록

회의 전에 끝내야 할 것

  • 숫자는 회의 하루 전에 공유합니다. 회의 중에는 질문만 합니다.
  • 지난주에 결정한 일이 실행됐는지 표시해 둡니다.
  • 이상치에는 담당자가 먼저 원인 가설을 적어 둡니다.

회의록에 남길 세 줄

회의록은 길 필요가 없습니다. 무엇을 결정했는지, 누가 언제까지 하는지, 다음 주에 무엇으로 확인할지 세 줄이면 충분합니다. 이 세 줄이 쌓이면 분기 리뷰 때 어떤 결정이 성과를 바꿨는지 거슬러 볼 수 있습니다.

AZET 운영팀이 보는 기준

AZET은 매일 09:00 자동 성과 리포트가 나가기 때문에, 주간 회의에서 숫자를 새로 뽑을 필요가 없습니다. 회의 시간은 소재 원장에 쌓인 소재별 ROAS를 보고 무엇을 늘리고 줄일지 정하는 데 씁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매주 회의할 만큼 변화가 없으면요? 변화가 없다는 것도 확인 결과입니다. 그럴 때는 회의를 짧게 끝내고 다음 실험을 정하는 데 집중합니다.

Q2. 대행사와의 회의에 누가 참석해야 하나요? 예산과 소재를 결정할 권한이 있는 사람이 참석해야 회의가 결정으로 끝납니다.

Q3. 지표는 몇 개를 봐야 하나요? 목표와 직결된 핵심 지표 몇 개와 이상치만 보는 편이 회의 효율에 좋습니다.

Q4. 회의록은 누가 관리하나요? 담당자를 한 명 정하고, 광고주와 대행사가 함께 볼 수 있는 곳에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 리포트를 기반으로 결정 중심 회의를 운영하는 AZET의 방식은 azet.i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광고회의주간리뷰광고운영성과관리AZ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