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 견적서 항목별로 읽기 — 같은 금액이 다른 서비스인 이유
기준일 2026-10-03 · 이 글은 AZET 운영팀이 작성했습니다. 시장 가격 예시는 AZET 사업설계(2026-09-01) 당시 공개 정보를 기준으로 한 것이며 현재 조건은 각 업체에 확인해야 합니다.
광고대행 견적을 여러 곳에서 받아 보면 금액 차이가 크게 납니다. 공개된 사례만 봐도 크몽 SNS 대행은 월 35만~100만 원대, 매드업 LEVER SaaS는 월 59만 원(월 광고비 2억 이하 기준, 광고비의 0.3%), 위픽 퍼포먼스는 월 1,100만 원대부터로 안내된 바 있습니다. 숫자만 비교하면 판단이 어긋나는 이유는 견적서마다 들어 있는 항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견적서 항목 비교표
| 항목 | 확인 질문 |
|---|---|
| 매체비 | 견적 금액에 매체에 내는 광고비가 포함되는가 |
| 대행 수수료 | 정액인가, 광고비 대비 비율인가 |
| 소재 제작 | 월 몇 종, 수정 몇 회까지 포함인가 |
| 보고 | 보고 주기, 원본 데이터 제공 여부 |
| 계약 조건 | 결제 시점, 최소 기간, 해지 시 위약금 |
수수료 구조부터 확인
네이버 검색광고 대행은 네이버 공식 안내상 별도 비용 없이 무료로 안내되고, 메타·구글 광고 대행은 업계 관행상 광고비의 10~20%를 광고주가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월 100만 원"이라도 수수료 기준이 다르면 실제 부담이 달라집니다.
견적서에서 경계할 문구
공정거래위원회 온라인 광고대행 TF(2024.12)는 정부지원사업 오인 유도, 동의 없는 장기 선결제, 매출을 약속한 뒤 이행하지 않는 행위, 해지 시 과도한 위약금을 문제 유형으로 적시했습니다. 견적서에 장기 일시불 결제나 위약금 산식 없는 해지 조항이 있다면 계약 전에 꼭 짚어야 합니다.
AZET 운영팀이 보는 기준
AZET은 선결제 없이 월 후불로 정산하고, 위약금 상한을 계약서에 숫자로 적습니다. 견적서 단계에서 결제 시점과 해지 조건이 명확해야 이후 금액 비교가 의미를 갖는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가장 싼 견적을 고르면 안 되나요? 포함 항목이 다르면 싼 견적이 실제로는 비쌀 수 있습니다. 항목을 맞춰 비교합니다.
Q2. 매체비를 대행사에 맡겨도 되나요? 매체비 결제 방식과 집행 내역 확인 방법을 계약에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Q3. 소재 제작비는 별도인 경우가 많나요? 업체마다 다릅니다. 포함 수량과 추가 단가를 견적서에서 확인하세요.
Q4. 견적서만으로 판단이 어렵다면요? 같은 질문 목록을 모든 업체에 보내 답을 표로 비교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월 후불과 위약금 상한을 적용하는 AZET의 계약 원칙은 azet.i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