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소재 접근성 점검 — 자막, 글자 대비, 대체 텍스트
기준일 2026-10-03 · 이 글은 AZET 운영팀이 작성했습니다. 웹 접근성의 세부 기준은 관련 표준과 지침 원문을 확인해야 하며, 이 글은 광고 실무에서 바로 볼 수 있는 항목만 정리했습니다.
접근성은 장애가 있는 사용자만을 위한 배려로 생각하기 쉽지만, 광고에서는 도달 범위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지하철에서 소리를 끄고 영상을 보는 사람, 햇빛 아래에서 작은 화면을 보는 사람에게도 같은 조건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읽히지 않는 소재는 노출돼도 전달되지 않습니다.
점검 항목
| 대상 | 항목 | 확인 방법 |
|---|---|---|
| 영상 | 자막 또는 화면 글자 | 소리를 끄고 처음부터 끝까지 보기 |
| 이미지 | 글자와 배경 대비 | 흑백으로 바꿔 글자가 읽히는지 보기 |
| 이미지 | 글자 크기 | 실제 휴대폰 화면에서 확인 |
| 랜딩 | 이미지 대체 텍스트 | 이미지 속 핵심 정보가 텍스트로도 있는가 |
| 랜딩 | 버튼 문구 | "여기"가 아니라 행동이 드러나는가 |
자주 놓치는 부분
- 이미지 안에만 있는 가격·조건 — 랜딩에서 중요한 정보를 이미지로만 넣으면 화면 낭독 기능으로 읽히지 않고 검색에도 잡히지 않습니다.
- 색으로만 구분 — "빨간 버튼을 누르세요"처럼 색에만 의존하면 색 구분이 어려운 사람에게 전달되지 않습니다.
- 빠르게 지나가는 자막 — 읽기 전에 사라지는 자막은 없는 것과 비슷합니다.
성과와의 관계
자막을 넣은 영상, 대비를 높인 이미지는 별도 시험으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근성을 높인 버전과 기존 버전을 같은 조건에서 돌려 비교하면, 배려가 성과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우리 데이터로 볼 수 있습니다.
AZET 운영팀이 보는 기준
AZET은 접근성 점검 여부를 소재 원장의 항목으로 두고, 소재별 ROAS·CPC와 함께 기록합니다. 점검 항목이 원장에 있으면 소재를 새로 만들 때마다 같은 기준이 반복 적용되고, 접근성 개선이 성과에 준 영향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광고 소재에도 접근성 기준이 적용되나요? 법적 의무 범위는 사업 유형에 따라 다르므로 원문 확인이 필요합니다. 실무적으로는 도달 범위를 넓히는 효과가 있습니다.
Q2. 자막이 디자인을 해치지 않나요? 글자 크기와 위치를 정해 두면 디자인과 함께 설계할 수 있습니다.
Q3. 대체 텍스트는 어떻게 쓰나요? 이미지가 전달하는 핵심 정보를 짧은 문장으로 적습니다.
Q4. 무엇부터 시작하면 되나요? 영상 자막과 랜딩의 이미지 속 핵심 정보 텍스트화부터 시작하는 것을 권합니다.
접근성 점검을 원장 항목으로 관리하는 AZET의 운영 방식은 azet.i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