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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예산 내부 결재받는 법 — 경영진이 묻는 다섯 가지에 답하는 계획서

2026년 10월 11일

기준일 2026-10-03 · 이 글은 AZET 운영팀이 작성했습니다. 아래 양식은 일반적인 예시이며 회사의 결재 체계에 맞게 조정해야 합니다.

광고 예산 결재가 어려운 이유는 대부분 계획서가 "무엇을 하겠다"에서 끝나기 때문입니다. 경영진이 알고 싶은 것은 실행 목록보다 돈과 판단 기준입니다. 계획서가 그 질문에 먼저 답하면 결재도 빨라지고, 집행 후 보고도 쉬워집니다.

경영진이 묻는 다섯 가지

질문 계획서에 쓸 내용
얼마를 쓰나 월별 예산, 매체비·수수료·제작비 구분
무엇을 얻나 목표 지표와 목표 수준
언제 판단하나 중간 점검일, 판단 지표
안 되면 어떻게 하나 중단 기준, 되돌리는 방법
위험은 무엇인가 계약 조건, 결제 방식, 해지 조건

한 장 양식

첫 줄에 결론을 둡니다. "3개월간 월 ○○만 원으로 ○○을 시험하고, 6주 차에 계속 여부를 판단한다." 그 아래에 예산 표, 목표 지표, 판단 일정, 중단 기준을 차례로 둡니다. 근거 자료는 첨부로 돌리고 본문은 한 장 안에서 끝냅니다.

중단 기준을 먼저 쓰는 이유

중단 기준이 있는 계획은 위험이 관리된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반대로 중단 기준 없이 기대 효과만 적으면 결재권자는 손실의 상한을 알 수 없어 망설이게 됩니다.

집행 후 보고

계획서에 적은 판단 일정에 맞춰 같은 양식으로 결과를 보고합니다. 계획과 결과가 같은 표에 나란히 있으면 다음 결재의 근거가 됩니다.

AZET 운영팀이 보는 기준

AZET은 선결제 없이 월 후불로 정산하고 위약금 상한을 계약서에 명시합니다. 내부 결재에서 "안 되면 어떻게 하나"라는 질문에 계약 조건으로 답할 수 있어야 담당자도 예산을 설득하기 쉽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목표 수준은 어떻게 정하나요? 과거 집행 기록이 있으면 그 수준에서, 없으면 소규모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정합니다.

Q2. 대행 수수료도 예산에 넣나요? 넣어야 합니다. 매체비와 수수료, 제작비를 나눠 적으면 총비용이 명확해집니다.

Q3. 판단 시점은 얼마 뒤가 적당한가요? 판단에 필요한 데이터가 쌓이는 시점으로 잡습니다. 너무 이르면 근거가 부족합니다.

Q4. 결재 후 계획을 바꿔야 하면요? 바꾼 이유와 새 기준을 같은 양식으로 다시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월 후불과 위약금 상한을 적용하는 AZET의 계약 원칙은 azet.i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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